꿈키움 페스티벌 참여 청소년 참여 후기

나를 더 잘 알게되는 느낌이 들었고, 다양한 학과를 알아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내 진로를 더 확고하게 결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
청소년에게 올바른 진로를 가게 도와주는 행사를 열심히 준비한 하이샘들을 보고 열심히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요즘에는 유튜브를 통하여 관심이 있는 학과를 찾아보고 검색을 할 수 있지만 실제로 대화를 나누면서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을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고 조언을 받아 훨씬 유익하고 지루하지 않았으며 다음에 이런 프로그램이 열린다면 또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1부 학과 박람회에서는 선생님들께서 자신들의 구체적인 경험과 더불어 더 세세하고 다방면의 이야기를 해 주셨기 때문에 견문을 넓히는 데에 도움이 되었고 2부 토크 콘서트에서는 학업 생활을 하면 자존감이 자꾸 떨어져서 걱정이었는데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과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교시 ‘대학생활 맛보기’로 대학교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어떤 점이 좋은지에 대해서 알게되니 대학교의 생활이 기대가 되고, 3교시 ‘공학 부스’를 통해서 컴퓨터와 건설학과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잘 알게되어 좋았다.
1부에서는 기존에 내가 잘 알지 못 하거나 궁금한 학과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2부에서는 이지영 강사님의 좋은 말씀이 내 마음에 와닿았었다.
인문/어문학과가 제일 기억에 남고 좋았어요ㅎㅎ 모든 대학생 서포터즈 분들 감사합니다!! 이지영 강사님도 좋은 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꿈키움 페스티벌 최고예요🤍🤍🤍🤍🤍
1부는 하이샘들이 열심히 준비한 그 노고가 보였고, PPT 또한 내용을 알차게 만들었다는 게 보였음. 하이샘들의 강의에서 힘이 있다는 것을 느꼈음. 하이디들의 진로를 잡아주려는 것이 보였음.
2부의 이지영 강사는 학생들을 북돋아주려는 말을 많이 하여 좋았음.
1부로 심리학과 학과를 신청을 하여 강원대, 경기대에 재학하고 계시는 꿈키움 서포터즈 분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주제, ppt, 질문 시간 등 지루하지 않게 진행을 해주시고 말씀하시는데도 준비하시고 노력하신 흔적들이 보여 고생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1교시에서 많은질문에 친절히 답해주신 서포터즈님들 2교시에서 재치있는 말로 웃겨주신 서포터즈님들 3교시에서 깔끔하고 편한 설명을 해주신 서포터즈님들 감사합니다 :]
학과 박람회는 나와 관련이 없지만 평소 관심이 있었던 분야를 선택하여 들었다. 전체적인 내용이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하이샘들의 이야기로 학과를 접하게 되면서 오히려 더 흥미롭고 쉽게 다가가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이지영 선생님께는 정말 소중하고 내게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말씀울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학과 박람회에서 여러 직업들을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그 학과에서 무엇을 하고, 성적은 어느 정도가 돼야 들어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외에도 공부에 관한 여러 팁들을 알려주셔서 좋았다. 토크 콘서트는 강사님의 말이 도움이 됐다. 근데 중간 중간 음소거가 돼서 좀 불편했다.
내가 몰랐던 입시 전략이나 공부꿀팁 그리고 학생들을 향한 응원 덕분에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동기가 부여되었고 이지영 강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독기를 품고 진짜 열심히 하고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도출하고 거기서 멈추지 않고 더 발전할 수 았는 사람이 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셨다. 너무 좋았다. 서포터즈분들과 이지영 강사님께 감사를 보냅니다
1부에서는 내가 몰랐던 지식들을 알아가는 것이 좋았고 2부에서는 이지영 강사님의 너무나도 좋은 명언들이 들리고 들리고 또 들려서 감명 깊었고 한 마디 한 마디 하실때 마다 귀에 쏙쏙 박혀 들어왔다. 이러함 으로써 정말 대단하신 분 이라고 항시 생각했던 것 같다. <꿈 키움 페스티벌> 정말 좋았던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ㅎㅇㅌ!!
학과 박람회를 하면서 입시나 정시, 수시에 대해 뭐가 더 유리한지 알게 되었고 하이샘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쉽게 이해가 잘되도록 이야기 해주시고, Q&A 시간 때도 질문 다 받아주시면서 답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부에서 여러 학과의 소개를 듣고 또 우리보다 앞서간 선배들의 이야기나 조언을 들으니 나도 용기가 생기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학과 설명이 학과 선택을 고민하는 나에게 '이런 학과도 있구나' 하는 도움을 준 것 같다. 2부에서 이지영 강사님의 말과 선생님께서 공부하셨던 경험을 듣고 나도 독기를 품고 학교 친구들 뿐만아니라 전국의 학생들과 경쟁한다는 생각으로 공부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셨다. 1부와 2부 모두 좋았고 서포터즈 분들과 이지영 강사님 덕분에 더 알차고 재미있는 꿈키움 페스티벌이었던 것 같아서 서포터즈 분들과 이지용 강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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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키움 페스티벌 대학생 서포터즈 참여 후기

폐광지역 중고등학생에게 온라인으로나마 입시나 대학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고, 이를 통해 지역에 애정도 생기게 되고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다음에 또 서포터즈로서 참여하고 싶습니다.
다른 하이샘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진로와 관련된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학생들이 이 활동을 통해 꿈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보니 없는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계속해서 참여하고 싶네요!
우리학과를 널리 알리고 정보 수집이 어려운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이런 학과가 있고 또 다른 다양한 학과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대학생활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싶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하이디들을 비롯한 폐광지역 청소년들의 진로나 입시 방향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동료 하이샘들과의 친목다짐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런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과박람회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비슷한 진로를 가고 있는 하이샘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하이디들과 폐광지역 청소년들에게 학과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줄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지영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앞으로 삶에서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해보자는 동기부여가 생길 수 있었습니다.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을 하면서 더더욱 후배들을 위해서 많은 정보를 전달해주고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정말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인데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스기획을 하면서 내 학과에 대해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동료하이샘들을 만나 멘토링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고 또 같은 계열의 학과 하이샘들을 만나서 취업이나 진로에 관한 고민을 같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중고등학교시절 고3이 될때까지 어떤 학과를 지망할지 갈팡질팡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다양한 학과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했다고 느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꿈키움 페스티벌을 통해서 많은 하이디 친구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진로를 확장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아직 꿈을 찾지 못했다면 불안해하지말고 좋아하는 것 하고싶은 것들을 하나둘씩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는 바람입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딱딱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정말로 즐거웠어요! 그래서 많이 긴장하지 않고 부스 진행 할 수 있었고, 식사도 맛있는 거 챙겨주셨고, 간식이나 경품, 포토부스도 새롭고 좋았어요! 강사님 토크콘서트때 전체 음소거 때문에 가끔 마이크 소리가 누락되기도 하고 또 코로나 때문에 실물을 뵙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으나 많은 공감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혼자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시험기간과 겹쳐서 체력도 힘들고, 스케줄 맞추기도 힘들도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하이디들에게, 폐광지역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참여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많은 하이샘분들과 만나서 소통도 하고, 맛있는 밥도 먹고 하이샘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활동을 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1박 2일이 아니어서, 학생들과 오프라인으로 만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누군가한테 경험을 전달해주는 일이지만, 오히려 준비하고 또 진행하면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D 항상 챙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이어 참가하는 서포터즈지만 알럼나이 하이샘으로 참여하여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많은 하이샘들이 후배 폐광지역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저도 학생들과 하이샘들에게 작지만 도움을 준 것 같아 좋았습니다. 인터뷰때도 이야기 했지만 많은 하이샘들이 알럼나이로, 하이디들이 새로운 하이샘으로 참여하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발전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처음 서포터즈를 하고,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많은 기대와 질문을 해준 청소년들을 보며 경험을 나누는 것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올해는 제가 하이샘으로써 보내는 마지막 해인만큼, 저와 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청소년들이 조금이라도 쉽고 편안한 방법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신청을 했습니다. 물론 임용시험 기간이 겹치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도 여러 일정이 겹쳐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끼기도 했지만, 동료 하이샘을 만나 하이디 자랑을 가득 늘어놓고,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제작하며 즐거운 일도 많았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졸업할 제 하이디도 언젠가 하이샘이 되어 제가 느낀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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